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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30 英 왕궁집사 충격 발언, "난 다이애나의 내연남이었다"
영국 왕궁의 미천한 집사였던 폴 버렐이란 남자가 `다이애나비의 성관계를 맺었었다`고 주장,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뉴스오브더월드`는 최근호에서 폴 버렐이 故 다이애나 공주의 생전에 비밀 성관계를 맺어왔다고 자랑하며 나중 배신의 늪에 빠졌었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주장은 폴 버렐의 아내의 오빠, 즉 처남인 론 크로스그로브(61)란 남자에 의해 폭로됐다. 론은 신문을 통해 "매부인 폴이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을 다이애나비의 전화에 매달려 있었으며, 다이애나는 침대에서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폴은 또 다이애나가 죽은 후 그녀가 살았고 자신과 성관계를 가쟈왔던 켄싱턴궁에서 그녀의 화장품 상자를 가져나와 장모의 다락방에 숨겼다고 한다.
한편 많은 전세계 다이애나 팬들은 `공주와 24시간 변태섹스를 벌였다`는 기분나쁜 한 집사의 자랑스런 폭로`에 대해 격노하고 있다. 폴 버렐로부터 처음 이 이야기를 듣고 진저리를 쳤다는 론은 폴의 스캔들과 배신, 그리고 혹 거짓말일지도 모를 이야기를 듣고 처음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론은 "폴은 우리 가족에 수치를 줬고 특히 자신의 아내인 마리아를 바보처럼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지난 25년간 가구 딜러를 했다는 론은 폴 버렐이 왕궁의 미천한 하인에서 백만장자 유명인사가 돼가는 걸 곁에서 지켜봐왔다고 한다. 그는 또 다이애나의 충직한 하인이 주인과의 폭탄같은 섹스 얘기를 동네 펍 술집에서 얘기하는 걸 들었다고 한다. 그는 "1993년경 폴이 켄싱턴 궁의 하인으로 일하고 있을 때"라며 "폴이 아내 마리아와 주말에 체셔에 있는 내집에 내려와서 일요일 점심때 나한테 `조용히 비밀얘기를 하나 해도 되겠냐`고 말하더라"는 것.
론은 "그는 다이애나 공주와 성관계를 가져오고 있으며, 침대는 물론, 목욕탕 등 어느 곳에서나 관계를 가졌으며, 다이애나는 침대에서 광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폴의 말에 따르면 다이애나는 심지어 한밤중에도 폴에게 전화를 걸어왔고, 그는 곧바로 달려가야했다는 것. 론은 "폴은 당시 그게 문제인지도 몰랐다. 그에게 난 네가 내동생과 결혼한 유부남으로서 계속 그러면 딴 여자를 농락하는게 된다고 충고했지만 그는 공주가 부르면 난 가야했다는 말까지 했다. 이에 난 아연실색했고, 그가 말하는걸 도대체 믿을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폴은 또 그가 "다이애나와 서로 사랑했었다고 자랑까지 했다"고 한다. "폴의 얼굴을 때로 매우 진지해보였으나 내가 `넌 꿈꾸고 있는거야`라고 말했지만, 그는 사실이라고 확인했다"는 것. "폴은 또 다이애나는 궁에서 매우 외로웠고 찰스 왕자는 냉랭했으며, 서로의 기본 관계는 애정없는 무덤덤한 관계였다고 궁 풍경까지 전했다고 한다. 대신 자신은 다이애나에 완전 빠져있었으며, 그녀를 위해서는 안하는 것이 없었다고 한다.
한편 다이애나가 죽기 전인 1997년 폴의 아내인 마리아는 케빈 코스트너, 톰 행크스, 멜 깁슨, 톰 크루즈 등 유명스타들로부터 집사자리가 나 취직제의가 왔을때 왕궁 집사에 사표를 낼 것을 사정사정했지만 폴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론은 나중 폴이 결국 다이애나에 버림받고 눈물을 떨구는 것까지 봤다고 회고했다. 폴은 다이애나가 나중 심장과의사인 하스낫 칸을 만나 사랑에 빠져 자신은 실연을 당했다는 것. 론은 "폴이 그 이후로 제자리인 하인 자리로 돌아와 질투심에 빠져 있었고, 이제는 다이애나의 침대에서도 필요없어져 이후 매우 짜증내 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폴이 얘기가 거짓인지, 혹은 진실인지는 미스테리. 얘기의 전모를 들은 폴의 매부인 론은 이에 대해 "다이애나에 관한 폴의 얘기가 거짓말이라면, 폴이 아내에 너무 불충실했다"고 말했다. 폴은 24년간 아내와 관계가 없었고, 또 몰래 게이 행각도 벌였다는 것. 아내 마리아는 결혼할때부터 남편의 양성 행각을 알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이를 못본 척했다고 한다. 어쨌든 아내에게 무관심했던 것은 다이애나와의 일정한 관계가 있지않았겠느냐는 추론이다.
이후 두 부부는 떨어져 살아 아내는 영국 체셔에서 꽃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폴은 바다 건너 미국 플로리다에서 영국 왕궁 스타일의 조잡한 주방용품과 가구 보석을 팔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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