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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 살고 있는 7살 된 소년이 그의 부모님에 의해서 팔목, 발목에 체인으로 묶인채 무려 5개월 동안이나 살아야만 했다고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유는 나쁜 친구들로 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이웃 주민에 의해서 발견이 되어서 경찰에 신고를 함으로써 알게 되었다. 그 체인은 그 소년을 묶고 있어서 오로지 제한된 구역만 움직일 수 있었다
 
리코 토도로프라는 이 소년은 경찰에 의해서 풀려나면서 "나는 여기서 행복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놀수 있었다고 한다. 나는 나의 엄마는 보고 싶었지만 아빠는 보고싶지 않았다"고 말을 했다.
그의 엄마인 마리아는 아빠의 횡포로 고통받는 아들을 구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남편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남편이 두려워서 이렇게 감금당한 아들을 구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남편은 경찰에게 나쁜 친구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것이라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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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한 남자가 아내를 염소와 교환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의 주인공은 농부인 스토일 파나요토브 (Stoil Panayotov 53)로 “아내가 아이를 낳지 못해서 필요가 없었다.”며 교환 이유를 밝혔다.
두 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세번째 부인 마리아 (Maria)와 결혼한 그는 9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 마리아는 8년 된 염소와 교환됐다.

스토일의 아내와 염소를 교환한 상대는 다름 아닌 그의 친구. 스토일은 “친구가 아내가 있는 나를 부러워해 ‘그럼 내 아내와 염소를 맞바꾸자’고 제의했다.”고 말했다.
쏟아지는 비난을 의식했는지 스토일은 “거래는 친구와 아내 모두의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거래는 친구에게 유리한 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를 한 번도 낳지 않은 ‘새것’이고 염소는 새끼를 세 마리나 낳은 ‘중고’이기 때문” 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 ‘희한한 거래’는 불가리아 중심가에 있는 플로브디브 (Plovdiv)의 한 가축 시장에서 성사됐고 거래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기위해 많은 관중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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